핸드메이드

실과 바늘과 무늬와 나

미송 2020. 9. 2. 13:29

 

     3년 전 천조각들을 아직도 갖고 논다. 10년 후, 지금보다 더 늙어서도 바느질 놀이를 할 수 있다면 행복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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