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카푸치노

미송 2014. 2. 20. 22:49

 

   

 

 드릴 명함이 없어도, 말 하지 않고 듣기만 하여도, 당신들의 말을 듣고 입모양을 살피고, 당신들이 마시는 피를 함께 마실 때 

 저는 즐겁습니다. 지속가능한 꿈을 함께 얘기할 수 있다는 것, 커피 위 그림을 나는 토끼라고 말하고 그녀는 고양이라고 말했

지만, 함께 웃을 수 있었다는 게, 행복이겠죠.  -20140220, 삼삼한토욜준비회의.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치성 화백  (0) 2014.03.07
강릉 쉘리스커피(Shelly's coffee)  (0) 2014.02.23
댓잎은 그 바람을 다 맞고  (0) 2014.01.04
2013 시월의 마지막 날과 바다  (0) 2013.10.31
저녁 하늘  (0) 201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