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 명함이 없어도, 말 하지 않고 듣기만 하여도, 당신들의 말을 듣고 입모양을 살피고, 당신들이 마시는 커피를 함께 마실 때
저는 즐겁습니다. 지속가능한 꿈을 함께 얘기할 수 있다는 것, 커피 위 그림을 나는 토끼라고 말하고 그녀는 고양이라고 말했
지만, 함께 웃을 수 있었다는 게, 행복이겠죠. -20140220, 삼삼한토욜준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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