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수상행식이 공한 것이요 일체 우주는 마음이 그려낸 번뇌의 장이고당신과 내가 안타까운 삶이었다면 윤회의 길을 또 돌아후생에는 부족함 없이 만나 같이 살려니, 라며꺼먹꺼먹 졸음에 젖은 얼굴에 속닥여 아내의 뇌를 마비시키다가요런 능력뿐이 없는내 모양이 슬퍼져 돌아누웠는데미워졌는데정말 그 말이 맞아요,색수상행식이 공한 것이요 일체 우주는 마음이 그려낸 번뇌의 장이고당신과 내가 안타까운 삶이었다면 윤회의 길을 또 돌아후생에는 부족함 없이 만나 같이 살려니, 하며 아내가등에 붙어 김장독 같은 손 내밀어도란도란꿈결처럼나의 뇌가 마비되어 가는데아니,마비되지 않는 반질반질한 나의 뇌이기에또랑또랑한 눈을 가진아내도 그렇다고 보여지기에나란히이불 위로 목을 길게 뺀우리 부부는 합창하였다색수상행식이 공한 것이요 일체 우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