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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

미송 2020. 6. 8. 11:56

하드스프레이로 머리카락을 온통 하늘로 치켜올린 인물 사진 빼고, 보내온 사진 중 한 개만 갖는다. 토일월 연짱 쉴 모양이다.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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