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축제 첫 부스체험 학생
원주시 여성가족부 계장님 꽃사지브로찌 달아드리고 찰깍~
원주시 여성가족부 과장님도 브로찌 살짝~
주홍 텐트가 어찌나 붉고 눈부시던지....
소품들이 아이들과 교사들 모두에게 인기짱.
300개의 반제품을 준비했는데 3시간 이내에 몽땅 나갔다. 명단에는 100개의 이름표. 어른들도 꽤 했다.
2016 가을 우리의 힐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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