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핑하우스의 망각 곡선

미국의 심리학자 밀러는

‘단기기억의 한계는 한번에 7개’라는 원칙을 발견해 이것을

‘Magical No. 7’이라고 부르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수자도 7개인 것도.

또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에핑하우스의 망각 곡선’

(l시간에 50%, 1주일에 90%이 망각되는것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