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모형대로 찍어내고 시키는대로 따라하는 기계가 아니다.
그보다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내면의 힘에 따라 온 사방으로
스스로 자라고 발전하는 나무와 같은 존재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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