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신화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 욕망, 기관없는 신체, 탈코드화

미송 2025. 6. 20. 12:18

반복은 반복된 대상 자체를 바꾸지 않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마음에는 변화를 일으킨다.”

 

반복이 사물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유(생각)의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핵심 메시지.

 

차이는 두 반복 사이에 놓여 있다.”

반복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며, 반복은 차이의 매개이자 생산자라는 통찰을 보여줌.

 

필요한 것은 똑같은 것의 노예적 반복이 아니라, 차이의 고양된 반복이다.”

 

들뢰즈가 강조하는 차이의 반복은 단순한 복제가 아닌 창조적 차이의 반복임.

 

가면, 복장, 감추어진 것... 반복의 진정한 주체는 가면이다. 반복은 표현이 아니라, 항상 그것을 의미하게 하고, 자신이 의미하는 것을 가리면서 스스로를 가리운다.”

 

반복은 외형이 아닌 그 내면에 있는 가면’-숨겨진 차이와 변이를 드러냅니다.

 

반복을 부정이 아닌 긍정으로, 정체가 아닌 창조로 전환한다는 내용의 들뢰즈 책 <차이와 반복;1968) 중에서

 

 

르네 지라르는 인간의 욕망이 자율적인 것이 아니라, 타인을 모방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이 구조는 욕망의 삼각형으로 설명된다. 욕망하는 나(주체), 내가 모방하는 사람(: 우상, 경쟁자), 모델이 욕망하는 그 무엇, 즉 주체 모델 대상으로 나눈다. 내가 어떤 대상을 욕망하는 이유는 내가 그 대상을 직접 원해서가 아니라, 타인(모델)이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들뢰즈는 욕망은 삼각형이 아니라고 한다. 들뢰즈는 안티 오디푸스에서 이 삼각형 모델을 비판하며, 욕망은 결핍이 아니라 생산이다 라고 말한다.

 

들뢰즈의 욕망 개념:

 

· 욕망은 결핍이 아닌 창조의 힘이다.

· 욕망은 타인의 욕망을 모방하지 않는다.

· 욕망은 기계처럼 생산하고, 서로 연결되는 욕망-기계들을 형성한다.

· 정신분석에서 말하는 욕망=엄마를 원하는 결핍이라는 오이디푸스 모델을 거부함.

 

욕망은 결핍이 아니라, 욕망은 기계다. 욕망은 생산한다. 욕망은 체계를 구축한다.”

<안티 오이디푸스>

 

· 욕망의 삼각형은 르네 지라르의 개념이며,

· 들뢰즈는 이를 비판하고, 욕망을 기계적 창조적 힘으로 봄

· 들뢰즈-가타리는 욕망을 억압하는 정신분석과 사회구조를 해체하려 함.

 

 

기관없는 신체

 

들뢰즈는 전통적 신체 개념-심장, , 성기등으로 분할된 조직화된 몸-을 비판하며, 기능, 역할, 의미가 부여되기 이전의 신체 상태, 기호화되기 전의 순수한 잠재성을 가리켜 기관 없는 신체라고 불렀음.

 

· 인간의 몸은 보통 이건 생각하는 뇌”,“이건 먹는 입”, “이건 섹스하는 성기처럼 기관별로 분화되어 있음.

 

· 하지만 들뢰즈는 욕망을 억제하지 않고, 고정된 역할(기관)을 벗어나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신체를 꿈꾸었음.

 

· : 입이 아니라 입맞춤, 노래, 비명의 기관이 될 수도 있음.

 

기관 없는 신체는 모든 형식의 구성 이전에 존재하며, 기관의 기능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조직되는 가능성을 열어둔다

 

 

탈코드화

 

탈코드화는 기존 사회, 언어, 성적 구조에서 정해준 코드(규범)를 해체하거나 벗어나는 과정을 의미함.

 

들뢰즈-가타리의 설명

 

사회는 우리에세 이 욕망은 옳고, 저 욕망은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욕망을 코드화함.

 

: 정상적인 성욕은 이성애여야 한다. 가족안에서만 사랑이 있어야 한다.

 

탈코드화란 이런 정해진 코드에서 욕망을 해방시키고, 새로운 흐름과 관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임.

 

욕망은 항상 탈코드화된다. 욕망은 사회적 기호들로 고정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다.”

 

탈코드화는 욕망이 기존의 구조를 해체하는 과정이고, 기관 없는 신체는 그 해체 이후 욕망이 새롭게 흐를 수 있는 장().

 

 

**ChatGPT에게 물어서 타이핑 , 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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