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 142

최고은을 벼랑 끝으로 내몬 것은 자신인가, 사회인가?

최고은을 벼랑 끝으로 내몬 것은 자신인가, 사회인가? "인터넷 절필" 선언으로 이어진 '김영하 vs 조영일' 논쟁 인기 작가 김영하 씨가 '모두에게 사과드린다'는 글을 끝으로 14일 자신의 트위터와 인터넷 블로그를 떠났다. 김 씨의 인터넷 절필은 지난 1월 말부터 진행돼 온 문학평론가 조영일 씨와 벌인..

인터넷 기사 201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