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법
아프리카 민요, 김산희 옮김
오셔요 사랑하는 이여
오셔서 나에게 키스해 주셔요
새로운 법이 생겼으니 씌어 있기를
우리는 서로 포옹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좋은 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0) | 2013.05.29 |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中 (0) | 2012.11.07 |
장석주 산문집<추억의 속도> 中 (0) | 2012.10.19 |
좋은 사람 (0) | 2012.08.18 |
'보르헤스 문학을 말하다'中 (0) | 2012.06.18 |